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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외면하고 살았던 선우혜경교도소 등 찬양집회에서 주님의 존재 느껴오직 주님만 부르게 하소서주님 외면하고 살았던 선우혜경가수 선우혜경 권사는 주님을 모르고 산 적도 있고, 주님을 애써 외면하며 사람을 의지하고 각종 종교를 넘나들면서 사람에게 상처 받으면서 산 적도 있다. 이제 주님을 바로 알고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살고 있다. 주님의 은혜다.“세상 참 뜻대로 안 되더라”는 말이 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우리는 연악한 존재다. 우리의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매순간순간 느끼며 살고 있다. 젊었을 때 드라마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