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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예 모두 거머쥐었던 임영규…뒤늦게 느낀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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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순복음부천교회 작성일등록일 2020-11-08 조회조회수 4회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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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했던 유년시절 거쳐 MBC공채로 발탁

단번에 주인공 꿰차고 승승장구견미리와 결혼까지

행복했던 결혼생활 끝나고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바닥으로 떨어져 만난 하나님, 손 내밀어주셔

하나님 복음 증거하고 영광 돌리는 삶 사는 임영규

 

 

유복했던 유년시절 거쳐 MBC공채로 발탁

1980MBC 12기 공채로 데뷔해 서구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임영규. 그는 동료 탤런트 견미리와 결혼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견미리 씨와 예쁜 두 딸을 낳고 잘 살던 임영규 씨는 돌연 이혼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혼이라는 시련이 임 씨에게 타격을 입힌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미국에서 사치스러운 생활과 사업 실패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탕진했고, 이후 술에 의지하다 알코올성 치매를 앓기도 했다. 다행히 하나님께 의지하며 생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은 임영규 씨의 삶을 들여다보자.

임영규는 1956년에 태어나 60년대에 유년기를 보냈다. 7남매라 부모님까지 9명이 살아야했다. 그런데 실제로 같이 생활한 건 훨씬 더 많았다. 아버지 차와 어머니 차를 운전하는 각각 운전기사, 가사도우미가 청소 담당·음식 담당, 가정교사 3명도 임영규의 집에서 함께 살았다.

 

단번에 주인공 꿰차고 승승장구견미리와 결혼까지

임영규는 데뷔 후 주인공을 꿰차며 승승장구 했다. 견미리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어느날 집에 가정도우미가 왔는데 귀금속 장신구 등을 미뤄보아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다. 어느날 그 가사도우미가 임영규에게 사장님, 교회 안 다니세요?” “, 안 다닙니다.” “제가 여기 왜 (가사도우미로) 온 줄 아세요? 저는 10억원 대 가까운 부자입니다. 그런데 왜 오냐고 하면, 예수님께서 저를 복음을 증거하라고 보내셨어요.”

베드로는 하나님을 3번 부인했지만 임영규는 한 300번 부인했다. 너무나 잘나가고 돈이 많고, 아름다운 아내, 예쁜 딸들이 있는 그가 뭐가 부족해서 하나님을 믿겠는가.

어느 날 가사도우미가 저는 내일부터 안 나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십니다하고 떠났다. 정확히 6개월 후에 아내와 자식들과 헤어지게 됐다.

 

행복했던 결혼생활 끝나고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임영규와 견미리가 이혼한 것은 전적으로 임영규의 책임이 컸다. 남들이 2, 3만원 축의금 할 때 임영규는 통 크게 보이려고 그 10배를 냈다. 방탕하고 술을 마시고 돌아다니며 아내의 속을 썩였다. 견미리는 검소하게 저렴한 옷을 두 어벌 사서 입을 때 임영규는 백화점에서 산 물건만 고집했다. 결국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가게 됐다.

이혼하고 임영규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강남의 15층 짜리 건물을 처분했다. 165억 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고 미국으로 갔다. 당시 강남 아파트가 1억원이었으니, 강남 아파트 165채를 들고 간 것이다. 마귀의 종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예술인과 영화인들이 사는 산타모니카에 집을 샀다. 방이 16, 수영장이 3, 디스코텍과 바가 있는, 영화에서만 보던 집이었다. 집 면적만 5천평이었다. 아버지한테 받은 돈이니 아깝지가 않았다. 리무진을 사고, 흑인 운전기사를 고용했다. 온갖 향락과 술과 사치와 도박을 일삼았다. 돈이 쭉쭉 흘러나갔다. 마귀가 좋아하는 짓만 골라서 했다.

정확히 3년 후에 카지노에서 80, 사업하면서 84억을 까먹고, 2억을 남겨놓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몰랐다. 예수님이 필요치 않았다. 들어와서 사는데 사람이 갑자기 가난해지니 잠이 안 왔다. 술에 의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병을 먹으니 잠이 오고, 그 다음에는 2, 3병으로 늘었다. 알코올성 치매까지 걸렸다. 술 때문에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공무집행방해, 경찰폭행, 음주운전, 술값 안 내고 난장판 만들기 등등.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 건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때 당시 자살을 하려고 공원에서 소주 2병을 연거푸 마시고 수면제 50알을 들이키려고 하는데 어머님의 음성이 들렸다. “안 된다.” 딸들 목소리도 들렸다. 돈이 없어 찜질방에서도 쫓겨났다.

 

바닥으로 떨어져 만난 하나님, 손 내밀어주셔

지하철에서 한 여자분이 책을 주었다. 책 안에는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일요일이 되자 그 여자분이 출석하는 춘천 한마음교회에 갔다.

먼지만도 못한 나를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 피가 강물같은 고통을 받으셨다.”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이 펑펑 났다. “임영규 형제는 오늘부터 서울에 가지 말고, 교회 숙소에서 6개월간 먹고 자면서 하나님과 만나보세요.” 임영규는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에서 생활했다. 그러나 임영규는 자기도 모르게 짐도 모두 교회에 놔둔 채 서울로 떠나 끊었던 술과 담배를 다시 시작했다. 술에 취해서 경찰을 폭행하고 구치소에 들어갔다. 어려서부터 폐소공포증이 있었던 임영규는 갇혀 있으면 숨을 잘 쉬지 못했다. 비좁은 방에 6명이 갇혀 있었다. 숨 쉬기가 힘들었다. 데살로니가 전서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떠올리며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빼주시기만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복음 증거하고 모든 족속을 제자 삼고 선교하겠습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기다리자 42일째에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그때부터 임영규의 생활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생활을 하게 됐다. 임영규는 괴로울 때나 어떤 일이 닥치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든다.

염려하지 마라. 내가 다 채워줄 것이며,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살 것이다.”

임영규는 극복하고 있다. 그 많은 돈과 명예와 인기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게 하신 것이다. 모세가 출애굽을 해서 광야로 들어갔다.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갔다. 하나님은 그냥 우리를 새롭게 하시지 않는다.

고난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끔 해서 하나님께 굴복시키신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사랑하라. 아가페 사랑이다.

임영규는 이제 교회의 크기와 성도의 수를 세지 않는다. 다윗이 승승장구 하다가 어느날 전쟁에 패하고 어떤 여인과 음행을 저질러서 고통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군사의 수를 세고 있었기 때문이다. 임영규도 성도가 많건 성도의 수가 많건 적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말씀을 전한다.

 

<프로필>

출연:195646(64)

신체:173cm

학력:안양예술고등학교

데뷔:1980MBC 12기 공채 탤런트

수상:1983. MBC 연기대상 신인상

출연:TV 드라마- '못 잊어' '내일 잊으리'

영화-'기막힌 사내들'(1998)'탄드라 부인'(1992)'뜨겁고 부드럽게'

1987년 연기자 견미리와 결혼, 1993년에 이혼.

배우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친부

 

취재 / 글 김 호 승 기자

사 진 김 충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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