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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천교회 인터넷 예배 “라디오 토요 구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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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순복음부천교회 작성일등록일 2020-06-12 조회조회수 9회  NO.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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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천교회 인터넷 예배 라디오 토요 구역 모임

-C-19 극복하는 묵상과 실천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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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모든 산업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사람 간의 접촉이 두렵고 불편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교회의 모든 예배와 모임은 중단되고, 주일예배도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게 되었다.

우리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배참석 인원이 많이 줄어들었다. 우리 교회의 특징은 구역목회인데, 코로나19로 주일예배도 제대로 드리는 못하는 현 상황에서 성도들이 대면해서 구역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비대면의 방법으로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구역예배 실황을 그대로 중계하는 인터넷 예배가 기획됐다. 순복음부천교회의 인터넷 예배 라디오 토요 구역모임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탄생이 되었다.

라디오 토요 구역모임는 이렇게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10시경 교구장이 구역장에게 구역모임을 녹음한 음성파일을 전송한다. 구역장은 그 파일을 전송받은 즉시 구역 식구들에게 전송한다. 그러면 구역장 및 모든 구역 식구들이 다 파일을 받게 되고, 약속된 시간에(: 토요일 11) 동시에 파일을 청취하면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라디오 토요 구역모임은 코로나 상황에서 성도들의 신앙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끈이었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도 보였다. 20분 남짓 되는 음성파일을 듣고 교제도 없이 마치기에는 너무 수동적이고 단순했다. 그리고 강사의 설교를 듣고 묵상하면서 한 주를 보내야 하는데, 성도들이 일이 바쁘면, 그냥 넘어가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묵상할 것이며, 무엇을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 간단한 과제를 제시하기로 하였다. 성도들은 해결된 과제를 전화나 SNS 등으로 소속 구역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도들은 한주 동안 큰 영적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라디오 토요 구역모임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진보하기를 기대한다.

이희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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